연꽃

2017.10.18

어... 잘은 못하는데, 이제 가끔 이제 인터넷방이 있지 않습니까?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거기에서 뭐 확인을 하거나, 혹은.. 그.. 나갔을 때! 거의 이제 사실 영외활동 나갔을 때 좀 몰아서! 좀 이케 모니터링을 하는 편입니다.

뭐 유튜브 같은 거..

그렇습니다.

항상 모니터하시는 모습을 저도 인터넷방에서 봤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왜 나를 따라서 합니까, 왜? ㅎㅎ

저는 솔직히 모니터를 잘 안 하는 성향이었는데

아... 근데! 근데! 저도 사실 마찬가집니다. 바깥에 있을 때는 안 했었는데 여기 있으니까 이 모든 게, 정말 소중하고.. 좀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더~ 뭔가, 공연 한 번 할 때마다 모니터를 좀 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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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소중하고 좀 그런.. 한 번 한 번의 공연을 표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