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4.02

D-220. 어제 처음으로 예약댓글 기능을 사용해보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구나. 오빠에게 다가오는 매 순간의 처음은 명과 암이 존재하면서도 오빠의 기대에 부응하며, 새싹이 돋는 듯 설레고, 두렵다 하여도 끝내는 극복해낼 수 있는 것이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