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05

D-156. 사랑하는 이의 사랑스러운 소식으로 하루 온종일 웃었어요. 덕분이에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 몫의 편안한 밤을 오빠에게 보냅니다. 잘자요 내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