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28

D-133. 지난밤 뜻밖의 낭보로 기분 좋은 잠을 이루셨겠지요? 매번 이렇게, 살다보면 만나게 되는 좋은 소식들로 오빠의 하루가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