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29

D-132. 오늘이 지나면 백일하고도 한달이 돼요. 하루하루가 설렌답니다. 오빠도 그러실 것을 알아요. 이 설렘에 온점을 찍는 날까지 우리 힘차게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