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7.22

D-109. 화재로 잠시 대비하는 소동이 있었어요. 새삼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하여 기도하게 되었어요. 오늘의 우리가 무사하여 내일의 서로를 만날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