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7.26

D-105. 보람찬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무척 좋은 밤이에요. 산뜻한 잠을 이룰 것 같아요. 오빠에겐 이미 밤의 여신이 축복이 함께하고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