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8.03

D-94. 작년 여름이 많이 힘들었다던 얼굴이 자꾸 맴돌아서, 올해의 휴가철을 맞아 오빠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복무중 여름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