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8.09

D-88. 비 오는 서울의 낭만을 나누듯, 생존을 알리듯 소식을 전해온 오빠. 고마워요. 덕분에 오늘 하루 끝까지 힘낼 수 있었어요. 언제고 오빠의 힘이 되는 것으로 보답할 길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