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8.10

D-87. 오빠의 음악과 공연에 언제까지 당연한 다음을 바랄 수 있을까요? 언젠가 그렇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우리가 아름답고 평온한 안녕의 합치를 이룬 후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