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06

(1) 텐션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라
(2) 오랜만의 라디오에 긴장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라
노래하는 신경이 온통 집중된 듯한, 맺고 끊음을 확실하게 짚어가는 박자의 손목이 너무 단정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