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06

3부 15:00

  • 암살 성대모사를 지켜보는 장난기 번진 얼굴.
  • 글쎄 오디션에서 노래만 하라기에 노래만 했더니! 김형준 대원과 태도에 차이가 있다고! 힘들었다며 세상 억울해했던 얼굴.
  • <국허유마>를 가까이 보기 위한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