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6.06

3부 마무리

  • 저도 점잖..은 게 아니었습니다. 저도 텐션인데, ‘견줄 수 없는’ 텐션을 만나다 보니까..
  • “...너 방금은 또 뭐라고 한 거야..?” 얼마나 신기했으면 상경필터마저 해제된 본연의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