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1.20

(1) 즉각적이다시피 했던 흔쾌한 반응과,

(2) 여러분이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저 또한 풀어보고자 준비한 콘서트라는 이야기.

오늘의 가장 설렜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