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0.01.09

꼭 어제가 우리의 연말에 함께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랬기에 신년을 시작하는 노래가 될 수 있었겠지요. 이 삶을 다 써도 부족할 우리 사랑의 새해 첫 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