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

2020.01.14

안녕하세요. 연꽃님
여섯 번째 연말콘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안과 안심을 느끼며 지금까지 혼자 속으로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과 좁은 마음에 반성하며...
변함없는 준수에 감사하며...
오래오래 함께 하자던 그 말을 다시 되새기며...
그냥 다시 한 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