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0.02.03

귀엽다는 말 살면서 정말 흔하게 자주 쉽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시아준수에게 하는 '귀엽다'와 동급일 수 있는 귀엽다는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