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3.09

오빠의 10년을 가진 곡들이 짧지 않은 시간 속에서 오빠 목소리를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 슬픔의 행방 음원과 웨이백시아의 라이브를 번갈아 들으면 알 수 있다. 시아준수가 그의 노래를 어떻게 시간으로 담금질해왔는지, 모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