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1.21

7시 즈음 챌린지 영상 뜨고부터는 홀려서 챌린지만 보다 다시 나왔더니, 이제는 더블트러블 마지막 5분이 눈에 어른거려서 힘이 들어요.. 두어 번 정도밖에 못 돌려봐서 벌써 기억이 희미해. 시아준수만 보면서 살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