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3.12.23

미리크리스마스 인사 남기고 간 오빠의 프롬을 쭉 보다가, 항상 우리의 오늘을 궁금해하고 물어보면서 나타나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또 일렁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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