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3.08.22

“오늘 공개된 뮤직비디오 보신 분들 어느 정도 짐작은 하시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가 저의 20년의 걸음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 길..? 그 뮤직비디오 안에 되게 컴팩트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네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