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4.02.01

톡아, 슬행아, 뷰럽아. 사랑의 아이들아. 이제 오빠가 고르고 고르셔야 할 만큼 많은 곡이 있는 지금에도 너희들이 가진 태초의 의미는 조금도 바래지 않았단다.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