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7.07

타란도 타란이지만, 나의 소리를 오늘 공연할 생각을 한 것은 어쩌면 자신감의 다른 표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싶을 만큼 붕 떠있는 공기를 오빠가 가장 잘 느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