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7.13

무대 가까이 시야로는 올려다보는 각도라서 특히 예뻐서 좋고, 계단 측 시야로는 오빠와 눈높이가 맞아서 눈동자와 마주 대하는 기분이 들어서 또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