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9.07.24

누가 여기 인크레더블이 없다고 인크 서운해할 거라 하기에.. 타란 다음의 (인크 다음의) 꽃 다음의 지평을 연 락더월드라고 댓글로 정정. 인크는 늘 항상 인크레더블, 어.차.피 세트리스트인 유일무이한 곡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