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1.11.13

롱웨이가 너무 듣고 싶어서 들었다. 듣고 나니 wake me tonight도 듣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들었더니, 시아준수 목소리가 이렇게나 청량한 거예요. 많은 것들이 씻겨 내려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