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1.14

대화 중에 경계선이란 단어가 나와서 오랜만에 '사느냐 죽느냐 갈리는 경계선'의 오빠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보다가 숨을 삼켰어. 아니 오빠.. 노래 왜 이렇게 잘해? 어떻게 이렇게 엄청나? https://youtu.be/pxFLq7AF3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