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05

그리고 오늘의 정말 귀여웠던 문장 둘

  1. 마리노이즈라서 (이름이) 마립니까? 동심이 파괴되었습니다...
  2. (전역날) 저 한 번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