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7.05

"완전 기억납니다." 하면서 시아준수 목소리가 흥미를 더하며 말도 빨라질 때 내 심장도 빨라짐. ㅋㅋ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못 쫓아갈까 봐. 이 똑같은 느낌을 16년 5월 31일 브이앱에서 오빠가 베테랑 성대모사할 때부터 느꼈었던 기억이 나면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