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8.31

남자는 삼십 대부터의 표어를 시아준수적으로 치환하면 사랑은 지금부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제의 사랑을 겪으며 매 순간 새로 태어난 듯 사랑하게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