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04

시아준수 오늘 역대로 많이 웃었고, 오늘 기분 엄청 좋았고, 오빠가 부단장님 자리 침범하여 화면 중앙부로 들어올 때는 화질도 무척 좋아서 예쁜 얼굴 원없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