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추가된 대사와 소절이 꼭 '시아준수'의 개연성 같다고 느꼈다. (2016.01.24 09:55)
이번에는 어디 어느 곳에 오빠의 보살핌이 미쳤는지,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기다릴게요. (2016.01.24 10:04)
http://leaplis.com/xe/257963

그리고 들려주셨지. 그는 단 한 번도 기다림을 저버린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