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4.12.22

내가 사랑하는 음악이 어떤 존재고 어떤 빛인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듯이, 마음이 마음을 낳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