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

2013.08.28

저는 그림자는 길어지고의 맺는음이 가장 생각 나네요. 음 마무리가 대단히 깔끔하고 세련되다고 느꼈어요. 샤차르트를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 음 맺는 것은 특유의 스타일대로-오히려 그때보다 발전한 모습이 놀랍더군요. 매번 놀라움을 주네요 김준수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