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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우연히 엘리자벳 후기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의 처음부터 끝까지 글들을 쭉 읽으면서 이렇게 애정 가득한 글을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샤토드도 잊을 수 없지만, 이곳 역시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