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7.06.21

김준수의 2집 앨범 역시 도심보다는 휴양지에 가져가야 할 앨범일 것 같다. 
맞다, 맞다. 해변가에서 칵테일 마시면서 듣기 좋은 음악이다. 
 
뜨거운 나라의 팬들도 좋아할 거다. 
열정적인 곡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