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9.07.24

날이 밝으면 금주의 카멜롯에서의 삶이 시작된다. 막주에는 울망울망할 터이니 이번이 비교적 평온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볼 수 있는 마지막 공연주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