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2.06

전문을 일본어로 옮기는 작업이 만만치 않으셨을 텐데.. 그만큼 공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콘서트의 행복이 주는 여운과 함께 늘 편안하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