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1.09.10

그리고 기억해 이 밤 ㅡ 상기한 부분 “평등한 원탁 앞에 모여 함께 맹세하리 / 하나가 되어 정의로운 세상 만든다고”의 동작들이 오늘은 완전히 생략되었다. 예뻐서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