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7.11

이번 도쿄만 해도 그래. 준수가 이찌방이라니까 그럼 다음 순번은 누구나며, 2순위와의 차이가 넓었으면 좋겠다는 투정 어린 애교가 진심인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