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7.11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단칸방의 돈키호테. 맞아요. 우리 그렇게 다시 시작했었어요. 음반 유통사도 없이 도서로 음반을 내면서, 그렇게 지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