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1.12.26

이데일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김준수는 “많은 팬분들이 저의 사극 OST를 기다려왔다는 걸 알고 있던 가운데 마침 참여 제안을 받았고 좋은 곡이기도 해서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