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06.27

스트레칭. 어제의 다리운동이 본격화되었다. 오른다리부터 바깥으로 둥근 직각을 그리며 차내는 동작을 수차례 반복한 후 왼쪽 다리는 가볍게 몇 번만. 끝에 살짝 중심을 잃고 휘청하였으나 라켓으로 균형을 맞추며 엘스럽게 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