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5.25

오랜만에 돌아온 김준수, 고은성 페어. 다이코쿠 부두에서의 읊조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신기하고, 놀라우며, 또 이제는 이게 오빠와만 맞춘 디테일인지까지가 세부적으로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