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가 준수 했다’ 17년차 댄스가수로 건재함을 증명한 김준수

연꽃 연꽃
4년 만에 댄스곡을 내세워 건재함을 증명한 김준수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Pit A Pat'(핏 어 팻)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김준수가 2016년 5월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처음 선보인 실물 음반이다. 김준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 음악의 힘을 빌려 긍정적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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