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2017년 3월호 - FC MEN

연꽃 연꽃
한 게임 더?! 배우 또는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았으면 운동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스타들의 운동 사랑. FC MEN 바쁜 스케쥴에도 짬이 나면 무조건 축구장으로 달려간다는 이들의 축구 사랑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축구 선수로 만났을 것이다. FC MEN은 김준수를 단장으로 최근 같은 소속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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