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03.08

"'꽃'은 최근 유행하는 분위기의 곡도, 관객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노래도 아니다. 이전 곡들과도 다른 느낌이다. 이전 곡들이 관객과 같이 즐기는 무대였다면, 이번에는 조용한 분위기로 이뤄진다. 반전을 주고 싶었다. 1집과 2집의 연장선이 아니라,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곡을 만들고 싶어서 심혈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