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5.05.30

메이킹은 역시 좋다. 이 부분에선 어떤 의미를, 저 부분에선 어떤 수고를 담았는지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 하나하나의 장면이 더욱 각별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