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1.03.19

노래 처음 재생될 때 물씬 흐르는 옛 기억들에 조금 웃고 엷은 향수에 떠오른 기억들을 맡기려 하였건만 와, 세상에.. 2021년 버전으로 덧칠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