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렇게 달지도 않고... 

되게.. 

(빙그르빙그르르) 

좋은 거 같아요.

맛있는데요. 

과자.. (손 꽉) 파이죠, 이게. 뭔가 좀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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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24

자기 소리까지 오물오물 먹는 소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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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25

최근에 삼켜지는 목소리를 또 들었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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